젠슨 황 “이제 모든 것을 알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가 본 AI 다음 단계
세일즈포스와 엔비디아가 기업 CRM 업무용 추론 모델 Koa를 공개했다. 27년간의 CRM 지식을 바탕으로 합성 데이터를 만들어 후학습했고, 고객 데이터는 학습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두 회사의 설명이다.
원문 제목: ‘Now We Can Know Everything and Do Anything,’ Jensen Huang Says at Dreamforce
Salesforce가 만든 CRM 전용 추론 모델
Koa는 NVIDIA Nemotron 3 Super를 기반으로 세일즈포스가 보유한 CRM 업무 지식을 후학습한 모델이다. 제조, 금융, 의료, 여행 등 14개 이상 산업의 합성 기업 시나리오를 사용했으며 NeMo RL, NeMo Gym, NeMo AutoModel이 학습 과정에 쓰였다.
현장 업무 정확도를 겨냥
영업 기회 업데이트, 고객 문의 분류, 후속 일정 예약 같은 실제 CRM 행동을 평가하는 Salesforce CRM Bench에서 선도 모델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내면서 오류는 3분의 1 수준이었다고 회사는 밝혔다. 현재 사내 Slack 직원 에이전트에 쓰이고 있으며 10월 고객 시험을 거쳐 2026년 겨울 미국에서 일반 제공할 예정이다.
- Formula 1·UChicago Medicine·Xero 등이 초기 시험 참여
- 고객 데이터는 학습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명시
- Agentforce에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모델로 제공 예정
젠슨 황이 강조한 안전 원칙
젠슨 황은 빠른 혁신과 안전을 양자택일로 보지 말고, 기능과 안전을 확신하지 못하면 출시를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Koa의 공개 성능 역시 세일즈포스 자체 벤치마크 결과인 만큼 독립 평가와 실제 고객 환경의 검증이 뒤따라야 한다.
이 글은 NVIDIA 공식 원문을 확인해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기업이 발표한 성과 수치는 별도 표기가 없는 한 해당 기업의 자체 측정 또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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