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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준비에 ChatGPT Work를 넣었더니… 로펌 업무가 달라졌다

미국 로펌 Cooley가 ChatGPT Work를 기반으로 IPO 준비용 에이전트 시스템 GO Public을 구축했다. 방대한 자료를 먼저 정리하되 최종 판단과 검증은 변호사가 맡는 구조로, 법률 AI의 현실적인 역할 분담을 보여준다.

원문 제목: How Cooley is accelerating IPO work with ChatGPT

IPO 준비를 고객 중심으로 다시 설계

기존에는 비슷한 기업의 선례 문서를 가져와 고객 상황에 맞게 고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GO Public은 고객이 제공한 정보, 공개 자료, 엄선한 선례를 함께 분석해 해당 기업에 맞는 검토 출발점을 만든다.

에이전트가 하고 변호사가 확인하는 일

Cooley의 에이전트 하네스는 자동 수행 단계와 변호사의 검토·승인 지점을 구분한다. 수작업 분류를 먼저 줄여 변호사와 경영진이 공시 판단, 거래 전략, 위험 검토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 Cooley는 2025년 전 세계 180건, 515억 달러 규모 거래를 자문
  • 내부 법률 노하우와 OpenAI 기술을 통제된 절차로 결합
  • 속도 자체보다 더 빠르게 좋은 검토 출발점을 만드는 데 초점

법률 AI 도입의 기준점

이 사례는 AI가 법률 책임을 대신한다는 주장이 아니다. 자료 종합을 자동화하면서도 전문직의 검증과 책임을 절차 안에 남겨 둔 점이 핵심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은 공급사와 고객사의 사례 소개이므로 실제 시간 절감과 오류율은 별도 평가가 필요하다.

이 글은 OpenAI 공식 원문을 확인해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기업이 발표한 성과 수치는 별도 표기가 없는 한 해당 기업의 자체 측정 또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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