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이월 하기
바빠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신 분들 많으실겁니다. 개인 사정으로 검진을 못받았다고 하더라도 이월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전년도 미수검자 추가신청(이월) 방법 안내
연말이 되면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분들 중 “이거 내년에 다시 받을 수 있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바쁜 일정, 병원 예약 미스, 갑작스러운 개인 사정 등으로 12월 31일까지 검진을 못 받았다면, 다음 해에 다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부 대상자는 *건강검진 이월 신청(전년도 미수검자 추가등록)*이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을 정리해드립니다.
앱으로 신청 가능! 1월 2일부터 메뉴 열리는 경우 많아
우선 신청은 2026년 1월 2일 이후부터 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전까지는 앱에서 해당 메뉴가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The건강보험(국민건강보험공단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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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건강보험 앱 실행 및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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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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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메뉴 → 건강모아 → 건강검진 → 신청 및 작성 → 전년도 미수검 검진항목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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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대상 여부 및 미수검 항목 확인 후, 필요한 항목 선택 → 신청 제출
앱에서 신청이 완료되면, 이후 지정 병원을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월 신청”이 가능한 대상자는 누구?
이 절차는 모든 가입자에게 열려 있는 건 아닙니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권자처럼 건강검진을 스스로 관리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분들은 앱을 통해 직접 신청해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열려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직장가입자는 다릅니다. 회사가 검진을 관리하는 구조이고,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주가 검진 의무를 갖기 때문입니다. 직장가입자가 해당 연도에 검진을 못 받은 경우, 자동 이월이 불가능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과태료 등 불이익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공단이 명확히 판단할 수 없으므로, 회사 인사팀 또는 관할 노동청(1350)을 통해 본인 상황에 맞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암 검진은 직장가입자가 해당 연도에 수검하지 못했다고 해도 일반 건강검진과는 달리 큰 불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로가 안 보이거나 신청이 안 될 경우
앱에서 해당 메뉴가 보이지 않거나, 신청 중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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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가능 기간이 열리지 않음 (1월 2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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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추가등록 대상자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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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미 수검 기록이 있는 것으로 시스템에 등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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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오류
이럴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나 가까운 지사 방문 상담을 통해 본인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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